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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법챕터]분노의 감정이 지나치면 걱정의 감정이 찾아오게 됨을 기억하자!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조회Hit 1,981   작성일2021-03-03

    본문


    몸을 상하게 하는 근본적인 원인은 마음에서 비롯된다.


    지나치게 음식을 탐하거나 술을 마시는 것은 불편한 마음이 원인이다.
    부주의로 사고를 당하는 것도 번잡한 마음이 원인이다. 또한 마음 자체가 몸을 상하게도 할 수 있다.

    중국 의학서
    '황제내경'에 의하면 지나친 분노는 간을, 지나친 기쁨은 심장을, 지나친 배려는 위를,
    슬픔이나 근심은 폐를, 그리고 지나친 두려움은 신장을 상하게 한다고 한다.

     

    감정은 불길이 아니다. 즉 제압하면 꺼지는 불이 아니다. 다른 감정에 의해서 바뀌어 지는 것이다.

    우리 감정 다섯 가지는 꼭 필요한 것이다.
    다만 감정이 하나의 감정에 오래 동안 빠지지 않아야 한다.
    감정을 받아들이고 관찰하다 보면 감정을 일으키는 뿌리생각을 찾을 수 있고 뿌리생각을 찾으면 그 감정의 진폭을 줄일 수 있다.

      

    하나의 감정이 지나치면 순환하는 다른 감정도 커질 수 밖에 없다.
    이 원리를 이해해서 스스로 감정의 기복을 조절하면 금상첨화이다.
    만약 그렇지 않을 경우 인간관계 속에서 오는 부딪침을 통해 균형을 잃은 감정을 조절당하는 것이
    자연
    ..신의 섭리이다. 즉 스스로 자신의 감정의 기복을 조절한다면 부딪침이 줄어들 것이다.

      

    아래 글은 '황제내경'의 글을 발췌한 것이다.

     

     

    '제나라 민왕은 사려가 깊은 사람이어서 늘 생각과 고민이 많아 위장관련 질환을 앓고 있었다.
    그 당시 명의였던 문지는 민왕을 화나게 하는 방법으로 병을 치료했다.
    사려가 너무 깊은 병은 분노로 치료한다'

     

    '금나라 명의 장자화는 두려움이 많은 부인의 병울 치료함에 있어 약을 쓰지 않고 두려움의 원인을 묻고,
    그려냐 말한 두려움의 원인을 하나하나 분석해 주는 방법으로 병을 치료하였다.

    두려움은 이치에 맞는 생각으로 치료한다'

     

    '황제내경에서는 지나친 기쁨은 심장을 상하게 하여 기운이 거꾸로 솟아 다양한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
    이러한 병을 고치는 명약은 깜짝 놀라거나 두려움을 가지는 것이라고 한다. 두려움으로 기쁨을 치료한다'

     

    '청나라시대 순안이라는 대인은 늘 근심이 많아 우울증에 시달렸다. 급기야 폐가 약해져 각종 질환으로 고생을 하고 있었다.
    하루는 의사가 진맥을 하고 이렇게 말했다. '대인의 병명은 월경불순입니다.'
    대인은 그 말을 듣고 크게 웃고 병이 말끔히 사라지게 되었다. 기쁨으로 근심을 치료한다.
    '송나라 시대에 불같은 성격의 대인이 살았는데 너무 자주 화를 내서 화기가 간과 눈을 상하게 했다.
    그를 진찰한 의원은 '당신은 눈의 질병보다 더 심각한 질병이 생겨 눈은 좋아 질것입니다.
    '라고 하고 자리를 떠났다. 며칠은 근심한 대인은 눈의 병이 씻은 듯이 사라졌다. 근심이 분노를 치료한다.

     

     

    . 구성심리상담센터 이은주 원장 ceo@gusu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