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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법챕터]감정의 비밀 스물 일곱 _ 다양한 감정조절 훈련방법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조회Hit 2,251   작성일2020-12-14

    본문

     

    감정의 비밀 스물 일곱 _ 다양한 감정조절 훈련방법

     

    오늘은 감정조절에 관련하여 환경적, 인지행동적 측면 외에 생물학적 접근을 말씀드릴려고 합니다. 사람의 감정조절을 하는데는 뇌의 편도체(감정조절)와 세로토닌(긍정적 사고 유도)를 활성화 하여

    뇌를 생산적이고 평화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즉 편도체의 부정적 감정을 정화함으로서 감정조절의 기능을 높힐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인정하는 심리학자 뉴욕대학의 르두 박사와 뇌과학자 김재진 연세대 교수가 있습니다. 즉 그들은 인위적으로 뇌 훈련을 통하여 감정조절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충동적 공격행동을 폭발시키는 분노조절장애는 사회적 행동에 중요한 기능을 담당하는 뇌 부위의 연결 상태에 결함이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공격적 성향을 억제하는 분비물인 세로토닌이 부족해 사소한 일에도 강한 공격적 성향을 나타내며 감정조절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싸이코패스는 이 같은 유전적, 생물학적 요인에 사회 환경적 요인이 결합돼 나타나는 전인격적 병리 현상으로 본다고 합니다. 편도체는 부정적 감정을 켜고 끄는 스위치입니다. . 편도체는 액셀레이터 기능을 한다. 배우자를 학대하는 경계성 장애 환자의 뇌를 촬영하면 감정 중추 역할을 하는 이 부위가 과잉활동 하는 것으로 나타납니다. 즉, 일반인과 비교했을씨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연쇄살인범 등의 편도체는 다릅니다. 불행한 어린시절, 좌절감, 취약한 영양상태, 과도한 스트레스도 편도체에 변화를 일으킨다.

     

    남자와 여자의 편도체도 분명한 차이를 보입니다. 여성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이 부위가 급격히 줄어듭니다. 남성은 편도체 피질핵의 크기에 따라 남성의 성적인 의미를 담은 시각자극이 여성보다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사회적 상황을 회피하게 되고 이로 인해 사회적 기능이 저하되어 감정의 제어가 힘든 상황을 나타내기도 합니다.

     


    ◆ 편도체(Amygdala) : 대뇌변연계에 위치하고 있으며 아몬드 모양의 뇌부위로서 감정을 조절하며 분노, 증오, 슬픔, 절망 등의 부적적 감정을 담당하는 기관이다. 이 기관을 건강하게 다스리면 부정적 감정이 긍정적 에너지로 정화되어 감정조절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 세로토닌(Serotonin) : 뇌줄기 가운데 솔기핵(raphe nucleus)이라는 곳에 위치하고 있는 신경전달물질로서 감정을 조절하는 물질이다. 세로토닌의 분비량이 적어져서 세로토닌 기능이 저하되면 여러 가지 정서-행동장애가 생길 수 있으므로 대수롭지 않은 일에 과민하게 반응하며 분노, 자기비하, 우울, 공격성 등을 표현합니다.
     

     

    편도체와 세로토인을 건강하게 다스리는 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생활속에서 실천이 가능하고 긴장감을 완화하는 생활습관으로 초점을 맞춘다면 사람의 정신작용에 크게 긍정적 요소로 작용한다고 봅니다. 뇌의 가소성으로 습관과 훈련을 통해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면 뇌는 쉽게 적응한다고 합니다.

     

    하나. 객관적 생각과 주관적 생각을 노트에 적어보기

    둘. 여러사람과의 모임에 참석하기

    셋. 걷기운동과 계단 올라가기

    넷. 호흡 훈련(문제상황의 악화 방지)

    다섯, 꾸준히 독서하기 (본인이 관심있는 분야를 통해 지적 자극을 준다)

    여섯, 일반적 취침시간에 수면을 취한다.

    일곱, 복근운동(단전호흡법, 스트레칭, 요가 등)

    여덞, 햇볕쬐기, 숲속산책

    아홉, 음악듣기 (본인이 좋아하는 클래식 음악 등)

    열. 맛있는는 음식 중 유제품, 생선, 과일, 두유류 등을 꾸준히 섭취하고 잘 씹어 먹는다.

    열하나. 웃기와 행복한 표정 짓기

    열둘, 외모 가꾸기

    열셋, 자신의 장점을 글로 작성하기

    열넷, 봉사와 기부하기

    열 다섯, 환분가꾸기와 텃밭가꾸기

    열 여섯, 가족과 함께 생활하기  


    글. 구성심리상담센터 이은주 원장